안희정에 이어 박원순까지 이상한 논리 들이대면서 고인은 물론 그 유가족들에게까지 상처를 주면서 유가족 위로한다는 말이 나오냐?
조문 가고 안가고 개인 자유인데 그걸 왜 기자나 개인 SNS로 표명을 하냐고? 그냥 장례 다 치를 때까지 조용히 입닥치고 있어.
니들이 조국 사태때 그렇게 범죄인으로 기정사실화 한 결과가 지금 재판 보면 어떻게 되고 있냐? 거기에 대해 니들이 잘못 판단했다고 사과했냐?
왜? 대법까지 최종 판결 나기전까진 모른다고 하려고? 그럼 박원순 시장도 똑같은 기준으로 판단을 해야지 고소장 접수된거 하나만으로 피해자 보호
운운하면서 고인을 가해자로 이미 단정을 하지?
그러고선 홈피 메인에 노회찬 배너 걸어놓고 있냐? 노회찬 정신이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노회찬 내걸어서 홍보나 하고 있고 참 한심하다.
초선이 그렇게 부적절한 언행을 하면 심상정이라도 나서서 수습을 해야지 오히려 거들고 있으니.. 인간적인 부분조차 정치적인 잣대로 바라보니
일반 국민들의 공감을 받지 못하는거다.
정의당의 존재 이유가 고작 이거였냐? 이럴거면 당명부터 바꾸고 특정 계층만을 위한 극소수 정당으로 다시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