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안간다고 광고하는게 사람으로서 할 수있는
일 입니까???
조문을 가면 가고, 안가면 조용히 안가면 되지...
세상에 어떤 쓰레기같은 후레자식이
난 조문 안간다 광고하나요?
그러면서 무슨 이름은 정의당 입니까?
목 위에 달려있는게 머리가 맞으면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앞으로 평생 안보고 싶은 정당이네요.
내 주위에 모든 사람에게
내가 죽을때까지 지지못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문 안오셔도 됩니다만,
그럴꺼면 조용히 처박혀 있으시지요.
쥐꼬리만한 의석수가진 같잖은 정당에게서
별 미친 꼴을 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