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을 쉽게 정규직화 하는 게 불평등이라고 그들은 말합니다.
제가 앞서 말했지만 비정규직 업무는 정해져 있습니다.
비정규직 업무를 필기시험 쳐서 뽑는 다 칩시다. 엄청난 경쟁률 보입니다.
왜냐 일단 지원해 봅니다. 그리고 합격 하면 근무해 봅니다. 그리고 바로 그만 둡니다.
내가 그 딴 일이나 하려고 어려운 시험 보고 여길 들어 왔나 그렇게 욕하고 나갑니다.
그래서 공기업들은 비정규직은 필기 시험을 치지 않습니다. 왜 합격자들 다 그만 두니까
그런 더러운 일을 누가 하느냐 하면 일반인 전문가들이 대신 합니다. 최저 임금과 비슷한 급료를 받으면서
월급 봉투 열어 보라고 하세요. 직무에 대하여 차이가 있지만 거의 다 박봉입니다.
헌데 그런 일을 1년 씩 새로운 사람들 구하면 전문가라 할지라도 업무 파악 하는데만 수개월 걸립니다.
이게 효율적인가요?
비정규직이 정규직 되면 마치 공무원이라도 되는 것처럼 질투를 하시는데 공무원은 공무원 시험 합격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정규직이라는 표현 자체가 잘못입니다. 무기계약직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이러한 진실도 모르면서 무조건 개인주의자들처럼 불평등 외치는 것들은 공기업 취업 해 봐야 세금 먹는 쓰레기들 됩니다.
일 안하고 빈둥빈둥 나 공기업 준공무원이야! 하고 다니면서 거드름 피우는 쓰레기들 되는 겁니다.
정말 땀흘려 일하는 비정규직들은 그런 것들 뒷바라지 하면서 1년 채우고 떠납니다.
불평등?
정말 뺨을 때려버리고 싶습니다. 더러운 이기주의자 개인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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