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추혜선 대변인, 4기 당 대표 선출 결과
정의당 4기 전국동시당직선거 대표 선거 결과를 말씀드리겠다.
대표 선거에서는 박원석 후보와 이정미 후보가 각각 43.95%(득표수 5624표), 56.05%(득표수 7172표)를 얻어 이정미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이번 대표 선거에서는 총 당권자 20,969명 중 12,978명이 참여해 투표율 61.89%를 기록했다.
3인을 선출하는 부대표 선거에서는 7명의 후보자가 출마하여, 강은미 후보 24.88%(득표수 3019), 한창민 후보 21.48%(득표수 2606), 이병렬 후보 13.75%(득표수 1668), 정혜연 후보 13.74%(정혜연 1667), 이병진 후보 10.15%(득표수 1231), 박인숙 후보 9.28%(득표수 1126), 김태훈 후보가 6.73%(득표수 816)를 득표했다.
정의당은 당헌 및 당규에 따라 청년 및 여성 할당 실현을 위해 부대표 3인 중 청년(만35세 이하) 1인과 여성 1인이 선출되어야 한다. 득표 순으로 1위인 강은미 후보가 그대로 여성 할당을 실현했고, 3위 내에 청년 후보가 없었기 때문에 3위인 이병렬 후보와 4위인 정혜연 후보를 교체하여 청년 할당을 실현했다. 이에 따라 강은미 후보, 한창민 후보, 정혜연 후보가 부대표로 선출됐다.
2017년 7월 11일
정의당 대변인 추혜선
정의당 4기 전국동시당직선거 대표 선거 결과를 말씀드리겠다.
대표 선거에서는 박원석 후보와 이정미 후보가 각각 43.95%(득표수 5624표), 56.05%(득표수 7172표)를 얻어 이정미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이번 대표 선거에서는 총 당권자 20,969명 중 12,978명이 참여해 투표율 61.89%를 기록했다.
3인을 선출하는 부대표 선거에서는 7명의 후보자가 출마하여, 강은미 후보 24.88%(득표수 3019), 한창민 후보 21.48%(득표수 2606), 이병렬 후보 13.75%(득표수 1668), 정혜연 후보 13.74%(정혜연 1667), 이병진 후보 10.15%(득표수 1231), 박인숙 후보 9.28%(득표수 1126), 김태훈 후보가 6.73%(득표수 816)를 득표했다.
정의당은 당헌 및 당규에 따라 청년 및 여성 할당 실현을 위해 부대표 3인 중 청년(만35세 이하) 1인과 여성 1인이 선출되어야 한다. 득표 순으로 1위인 강은미 후보가 그대로 여성 할당을 실현했고, 3위 내에 청년 후보가 없었기 때문에 3위인 이병렬 후보와 4위인 정혜연 후보를 교체하여 청년 할당을 실현했다. 이에 따라 강은미 후보, 한창민 후보, 정혜연 후보가 부대표로 선출됐다.
2017년 7월 11일
정의당 대변인 추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