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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최석 대변인,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수사 촉구 관련

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이 21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이 전 대통령은 시종일관 자신을 둘러싼 혐의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의 질문에 이 전 대통령은 "나는 모르는 일"이라는 입장을 고수했으며 사실관계가 명백해 드러난 혐의의 경우에는 측근들에게 그 책임을 넘겼다. 혐의의 상당 부분에서 이미 사실관계가 드러났음에도 몰염치하게 모든 잘못을 부인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국민들은 오랜 시간동안 숨겨져 있던 진실들이 거대한 윤곽을 드러낸 상황에서 국민 앞에 속죄해야 할 당사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권력을 이용해 자신의 죄를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 전 대통령의 모습은 뻔뻔하다 못해 추악하기까지 하다.

끝까지 '모르쇠' 전략을 통해 자신의 죄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계속 자신의 죄를 덮으려 증거인멸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을 것이다. 구속 수사는 불가피하다. 검찰은 증거인멸의 우려를 막기 위해 이 전 대통령을 구속 수사하여 모든 죄를 명명백백히 밝힐 것을 촉구한다.

2018년 3월 15일
정의당 대변인 최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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