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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심상정 후보, 2017중소상인살리기대선행동 정책협약 체결

"중소상인·자영업자 주요현안 공약화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정의당 심상정 대통령후보와 2017중소상인살리기대선행동은 오늘(2016년 5월 2일) 오후 1시, 국회 본청 223호실에서 정책협약식을 진행한다.

정책협약식에는 정의당 심상정 대통령후보를 대신해서 나경채 공동선대위원장과 박창완 중소상공인부 본부장이 참석하고, 2017중소상인살리기대선행동에서는 중소상인살리기대선행동 신규철 공동대표, 망원시장 상인회 서정래 전 회장 문구점살리기연합회 방기홍 회장, 전국마트연합회 박은호 서울지부장, 인천 연심회 장영환 이사장, 을살리기운동본부 이성원사무처장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정책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벌복합쇼핑몰 규제, 중소기업·중소상인 적합업종 법제화, 가맹점·대리점의 상생교섭 요구권 법제화, 신용카드수수료는 1% 인하, 젠트리피케시션 방지 등 상가임대차 보호법 개정,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확대적용 등이다.

정책협약식을 통해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와 2017중소상인살리기대선행동은 중소상인 주요 현안의제를 2017년 대선 공약과 당의 주요 정책과제로 채택하고 이것이 준수·이행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2017중소상인대선연대는 중소상인들의 대선을 위한 연대기구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정책 제안 등을 하기로 하고 지난달 12일 발족했다. 대선행동에는 전국유통상인연합회, 맘편히장사하고픈모임,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전국문구점살리기협의회, 재벌복합쇼핑몰·아울렛출점저지전국비대위 등 30여개 중소상인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2017년 5월 2일
정의당 중소상공인선본 (본부장 박창완) 


문의: 정의당 중소상공인선본 사무국장 이재정
(070-4640-4632, iamju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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