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 주말 총선 지원 유세 - 서울지역 본격 지원 나서 (마포을, 은평 을)
- 4월 2일(토) 서울 마포 을 배준호 후보 지원 유세 [12시 30분 마포을 망원/월드컵시장 앞]
- 4월 3일(일) 서울 은평 을 김제남 후보 지원 유세 [14시 은평NC백화점 앞]
- 정의당 땀돌이 유세단 서울 곳곳을 누빌 예정
정의당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이 주말 서울지역 유세 지원에 나선다.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정미, 조성주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마포 을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년 부대표 배준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먼저 2일 토요일 낮 12시 30분에 마포 월드컵시장과 망원시장 사이길(마포구 망원동 423-15)에서 유세를 진행한다.
유세 이후 시장을 순회하면서 상인들을 만나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번 총선 당의 중소상공인 공약을 설명할 예정이다.
배준호 후보는 정의당의 청년 부대표로 정의당 청년선대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정의당의 청년 후보들을 대표하여 마포 을에 출마했다.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은 마포을 지원에 이어 4월 3일 일요일 14시부터는 은평 NC백화점 앞에서 당의 현역 의원인 은평 을 김제남 후보 지원에 나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은평을 지원유세는 이정미 비례후보, 이현정 비례후보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2016년 4월 1일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