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의당, 정당투표 홍보용 TV광고 2탄 “당신의 정의는” 온라인 공개
- 중식이 밴드와 작업한 “여기 사람 있어요”에 이어 TV 광고 2탄 공개
- 일하는 사람들의 소망을 ‘당신의 정의는’ 이란 컨셉으로 담아낸 감각적인 TV 광고
정의당이 ‘중식이 밴드’와 작업한 “여기 사람 있어요”에 이어 일하는 사람들의 소박한 소망을 담아낸 광고 “당신의 정의는”을 본선 시작에 발맞춰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정의당은 이번에 제작한 ‘당신의 정의는’을 통해 해고의 불안감에 시달리는 40대 김진복씨와 비정규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28세 이수연씨, 무상보육이 약속대로 지켜지질 원하는 36세 박지현씨, 월세 걱정 없이 장사하고픈 50대 최정순씨, 기초연금을 충분하게 받고 싶어 하는 68세 조규삼씨의 작은 소망을 통해 우리 시대의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를 묻고 있다.
정의당은 이번 20대 총선에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메인 슬로건으로 채택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모습에 대해 TV 광고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하였다.
이 광고는 31일 MBC 뉴스데스크 (20:54~20:55), (21:58~21:59), SBS 뉴스 前 (19:48~19:49), 4월 1일 SBS뉴스 전 (19:48~19:49), 4월 2일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前 (10:39~10:40)에 방영될 예정이다.
<광고영상 URL https://youtu.be/yMaJ6R3T-gc>
2016년 3월 30일
정의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