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진후vs심재철-박원석vs박수영, 양자 대결시 정의당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에 크게 앞서
정의당의 정진후 예비후보(안양동안을)와 박원석 예비후보(수원정)가 야권단일후보로 새누리당 후보와 대결했을 경우, 정의당 후보가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의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각 지역의 유권자들의 안심번호를 제공받아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1:1대결을 가정했을시 안양동안을에서는 정진후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심재철 예비후보를 46.0% 대 38.6%로 7.4%p 앞서며, 수원정에서는 박원석 예비후보가 박수영 예비후보를 50.6% 대 23.1%로 27.5%p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박원석 예비후보는 수원정지역의 야권 단일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26.1%의 지지율을 얻어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예비후보를(지지율 25.3%) 보다 오차 범위(±4.35%P) 내에서 근소하게 앞섰다.("잘 모르겠다" 48.6%)
조사는 안양동안을 지역에서 21일, 수원정지역에서 19일에 각각 무선전화 ARS로 진행됐고 피조사자는 무작위로 선정되었다. 조사기관은 ㈜윈지코리아컨설팅이다. 안양동안을 지역의 유효샘플은 515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4.3%P, 응답률은 5.3%이다. 수원정지역의 유효샘플은 508명이었으며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4.35%P에 응답률은 4.5%였다. 통계보정은 성, 연령, 지역별(2016년 2월 행자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기본가중을 적용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첨부
여론조사 결과 요약표
2016년 3월 23일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실
정의당의 정진후 예비후보(안양동안을)와 박원석 예비후보(수원정)가 야권단일후보로 새누리당 후보와 대결했을 경우, 정의당 후보가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의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각 지역의 유권자들의 안심번호를 제공받아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1:1대결을 가정했을시 안양동안을에서는 정진후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심재철 예비후보를 46.0% 대 38.6%로 7.4%p 앞서며, 수원정에서는 박원석 예비후보가 박수영 예비후보를 50.6% 대 23.1%로 27.5%p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박원석 예비후보는 수원정지역의 야권 단일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26.1%의 지지율을 얻어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예비후보를(지지율 25.3%) 보다 오차 범위(±4.35%P) 내에서 근소하게 앞섰다.("잘 모르겠다" 48.6%)
조사는 안양동안을 지역에서 21일, 수원정지역에서 19일에 각각 무선전화 ARS로 진행됐고 피조사자는 무작위로 선정되었다. 조사기관은 ㈜윈지코리아컨설팅이다. 안양동안을 지역의 유효샘플은 515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4.3%P, 응답률은 5.3%이다. 수원정지역의 유효샘플은 508명이었으며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4.35%P에 응답률은 4.5%였다. 통계보정은 성, 연령, 지역별(2016년 2월 행자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기본가중을 적용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첨부
여론조사 결과 요약표
2016년 3월 23일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