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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의당, ‘정의로운 경제’ 실현 위해 시민단체와 정책간담회 개최

- 경제민주화와 을살리기 총선 실현을 위해 함께 힘 모으기로 -

 

지난 17일(화) ‘정의로운 경제’ 비전을 제시한 정의당이 시민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민주화와 을살리기 총선실현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정의당과 시민단체들은 19일(금) 오전 9시 30분, 국회 본청 216호실에서 열리는 간담회를 통해 3대 핵심개혁과·15대 실천과제를 이번 총선 의제화 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와 경제민주화네트워크, 전국을살리기국민본부,경제민주화와을들의총선연대 등이 참석한다.

 

3대 핵심개혁과제는 첫째, 중소기업·중소상공인·소비자 보호를 통한 경제민주화, 둘째 노동·청년 보호를 통한 경제민주화, 셋째, 재벌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통한 경제민주화 실현을 핵심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3대 핵심개혁과제 실현을 15대 실천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정의당은 지난 17일(화) 경제민주화와 사회연대를 핵심으로 하는 정의로운 경제론을 발표하였다. 정의로운 경제론의 8대 과제는 다음과 같다. 내 월급이 오르는 경제(평균 300만원 달성), 내 일자리가 좋아지는 경제, 청년일자리와 주거권 보장, 농민·상인·지방 살리는 경제, 미래를 향한 혁신 경제, 정의로운 재벌 개혁, 정의로운 조세개혁, 정의로운 노사관계 개혁이다. 시민단체들이 제안한 3대 핵심과제와 15대 실천과제는 정의당의 ‘정의로운 경제’와 내용적으로 함께 하고 있으며, 정의당은 이번 총선을 통해 주요 핵심의제로 제시할 계획이다.

 

정의당은 22일(월) 중앙선대위 발족을 계기로 노동자, 농민, 중소상공인, 빈민 등 각 계층 및 단위들과 함께 정책간담회 및 정책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끝>

 

2016년 2월 18일

정의당 노동민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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