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의당, 9일 전국 순회 ‘민생당사 발대식’ 진행
- 정의당 본격적인 민생 행보를 위한 민생의제 5대 과제 발표,
심상정 대표, 정진후 원내대표 참석, 민생당사 ‘민생빵빵이’ 출격 -
정의당이 본격적인 민생 행보를 위해 서울역에서 민생의제 5대 사업을 발표하고 민생당사 발대식을 진행한 뒤, 전국 16개 시도 순회 캠페인을 시작한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정진후 원내대표는 11월 9일(월) 오전 12시 10분 서울역 광장 계단 앞에서 3.5t 민생당사 ‘민생 빵빵이’와 가로 3M 세로 2,2M 크기의 ‘민생 백드롭’을 앞세우고 전국 순회 시작을 알리는 ‘민생당사 발대식’을 진행한다.
정의당은 지난 6일부터 1) 청년 의무고용 5%로 일자리 23만개 창출 / 2) 휴대폰 기본요금 폐지로 국민 통신비 7조원 절감 / 3) 전월세 인상률 3.3% 제한, 서민주거 안정 / 4) 복합쇼핑몰 입점 규제 등 골목상권 보호 / 5) 1,000만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대폭 인하를 민생 5대 의제로 설정하고 휴대폰 기본요금제 폐지를 위한 1만인 서명운동을 핵심 사업으로 하여 전국 16개 시도당을 순회하면서 캠페인과 퍼포먼스 정당연설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시 및 장소 : 11월 9일(월) 12시 10분 / 서울역 광장
12:10~12:15(‘5) 민생당사 출범의 의미 (정진후 원내대표)-
12:15~12:20(‘5) 전국순회 계획안 발표(이혁재 사무총장)-
12:20~12:30(‘10) 기자회견문 낭독 (심상정 대표)-
12:30~12:35(’5) 민생당사 출범 기념 퍼포먼스(계단 피켓 퍼포먼스 : 15명 정도의 당직자들이 계단에서 피켓을 들고 사진 촬영)
2015년 11월 8일
정의당 대변인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