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노회찬, 사전투표 후 “방학 첫 날 숙제 마친 학생처럼 가뿐”
정의당 노회찬 공동선대위원장은 6.4지방선거 사전투표가 개시되는 30일 오전 마포구 성산2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를 마친 노회찬 위원장은 트위터를 통해 ‘인증샷’과 함께 “방학 첫날 방학숙제 다 마친 학생처럼 마음이 가뿐합니다^^”라는 멘션을 남겼다.
노회찬 위원장의 거주지역은 노원구지만, 이 날 오전 오진아 마포구의원 후보의 지지방문과 맞물려 해당지역 투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하게 됐다. 사전투표는 본투표와는 다르게 지역 구분 없이 투표가 가능하다.
2014년 5월 30일
정의당 6.4지방선거 중앙선대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