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천호선 “盧, 세월호 아이들 잘 맞아주길…”
정의당 천호선 대표는 23일 오후 봉하마을에서 열린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그 곳에서 세월호 아이들, 희생자들을 잘 맞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 대표는 “부디 그 곳은 안전하고 따뜻한 나라되도록 만들어주시길”이라 말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천호선 대표는 故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대변인을 지냈다.
2014년 5월 23일
정의당 6.4지방선거 중앙선대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