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천호선, 무한도전 ‘정형돈’ 전격 지지 선언
정의당 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은 22일 본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무한도전 ‘선택 2014’> 선거에서 전격적으로 정형돈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천 위원장은 자신의 트위터(@hosun1000)를 통해 “무한도전 선거! 정형돈을 지지한다”면서 “한사람의 카리스마, 현란한 말솜씨가 아닌 절대다수가 세상을 바꾸게 해달라는 정형돈의 호소가 바로 정의당의 호소”라고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천 위원장은 정 후보의 대표 캐치프레이즈인 '웃다가 눈물나게 해드리겠습니다'를 빌어 “정의당은 '눈물 흘리다 웃게 해드리겠습니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천 위원장은 6.4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기간 첫날인 22일, 울산에 내려가 선거운동을 지원하던 중 짬을 내 모바일 투표로 정형돈 후보에게 한 표를 던졌다.
2014년 5월 22일
정의당 6.4지방선거 중앙선대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