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지선 후보 인혁당사건 38주기 맞아 “다시는 독재정권 사법살인 없기를”
김지선 후보는 오늘 인혁당 사건 38주기를 맞아 트위터에 “박정희 유신독재 정권에 의해 억울하게 사형당하신 인혁당 사건 8명 열사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지선 후보는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과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트위터 글 전문>
1975년 4월 9일 박정희 유신독재 정권에 의해 억울하게 사형당하신 인혁당 사건 8명 열사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두번 다시 이런 사법살인이 없기를 바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과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합니다.
2013년 4월 8일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 선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