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지선 후보, 트위터 계정 (@nowonkimjisun) 개설하고, 상계동 주민에 트윗인사
후보 캠프도 트위터 개설해 후보 활동 전해
김지선 후보가 어제 저녁 트위터 계정 (@nowonkimjisun)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트위터 활동에 나섰다.
김지선 후보는 트위터 첫 일성으로 “삼성X파일 사건으로 의원직을 상실당한 노회찬은 무죄입니다. 정의로운 새 정치를 향해, 사랑하는 노원을 위해 출마했습니다.”고 했다. 김 후보는 “노회찬보다 더 노회찬처럼 일하겠다”면서 “상계동 주민들과 정의를 지키려는 국민들의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지선 후보는 상계동 주민을 만나면서 주민들과 나눈 얘기와, 선거운동 과정의 소회,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소신을 틈틈이 자유롭게 트위터에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22일 김지선 후보 캠프는 캠프 트위터 계정인 (@justicejisun)을 개설했다. 캠프 트위터 계정에는 김지선 후보의 하루 활동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2013년 3월 23일
진보정의당 대변인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