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30일 집중행동 선포 기자회견 취재요청서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에는 차별금지법 입법을 선언합시다!"
일시 : 2020년 11월 11일(수) 오전 9시 40분
장소 : 소통관 기자회견장
주최 : 정의당 차별금지법제정운동본부
? 취지
? 12월 10일 72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까지 입법국회 기간을 맞아 30일간의 총력입법활동을 선포하고, 해당 상임위를 포함해 원내에 차별금지법 논의를 촉구.
?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 당시 “차별의 금지와 예방, 피해자에 대한 구제조치 등을 담은 통합적인 차별금지법 제정”을 약속했던 문재인 대통령에게 「차별금지법」 입법에 대한 입장 표명 촉구.
? 정의당 차별금지법제정운동본부 차원의 활동 계획을 알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법안으로서 시민 모두의 존엄과 행복을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종교계·법조계·시민사회단체와 폭넓은 연대 활동 선포.
? 참석자
-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 장혜영 (정의당원내수석부대표 / 차별금지법제정운동본부 공동본부장)
- 배복주 (정의당 부대표 / 차별금지법제정운동본부 공동본부장)
- 이진희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집행위원장)
? 진행안
①첫머리발언 (모두발언) : 강은미 원내대표
- 정의당 운동본부 출범 선언 및 법안 논의 촉구 등
②공동본부장 발언 : 배복주 부대표
- 운동본부 행동계획 설명 및 입법 촉구 등
③연대발언 : 이진희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집행위원장
- 시민사회단체 차별금지법 입법 촉구 등
④공동본부장 발언 : 장혜영 의원
2020년 11월 10일
정의당 차별금지법제정운동본부 (공동본부장 장혜영·배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