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생본부, 동서울 터미널 강제집행 중단 요구와 임차상인과 상생하는 재건축 촉구
일시 : 2020년 7월 3일 오전 10시
장소 : 국회 소통관
지난 2020년 7월 3일(금) 국회 소통관에서는 동서울 터미널 강제집행 중단 요구와 임차상인과 상생하는 재건축 촉구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한진중공업은 동서울터미널 시설현대화 사업을 이유로 상인들과 법률적 다툼을 하고 있으며 부동산인도 강제집행을 예고하였습니다.
이에 동서울터미널 임차인 비상대책위원회와 정의당 민생본부는 법률대리 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참고 (기자회견 순서)
1. 사회자 여는 말 : 조혜민 대변인
2. 경과보고 및 기자회견 취지설명 : 고희동 비대위원장
3. 상인 발언 : 최경미 상인
4. 준재심 청구 기각과 강제집행정지 기각에 따른 법률적 요구 : 박동진 변호사
5. 동서울터미널 재건축 과정에서 임차상인의 권리보호를 위한 당의 입장 : 민생본부 이혁재 집행위원장
6. 기자회견문 낭독 : 김경백 상인+고희동 위원장
2020년 7월 6일
정의당 민생본부 (본부장 배진교)
※ 문의 : 정의당 민생본부 이경애사무국장 (070-4640-4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