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생본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에 따른 중소상인·자영업자 민생위기 대책회의
일시 : 2020년 2월 12일(수) 오후 1시
장소 : 국회 본청 223호
주최 :윤소하의원실, 추혜선의원실, 정의당민생본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1. 2월 12일(수) 오후 1시, 국회 본청 223호에서 원내대표 윤소하 의원실, 추혜선 의원실, 정의당 민생본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주최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에 따른 중소상인·자영업자 민생위기 대책회의’를 진행한다.
2.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에 따라 각종 행사와 단체 회식이 잇달아 취소되고, 외출마저 꺼려지는 사태가 계속되면서 중소상인·자영업자 등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3. 정부는 약2조원 규모의 추가적인 정책금융을 제공하고, 기존 대출과 보증 만기 연장을 발표했다. 각 지자체도 앞다퉈 지역사랑 상품권 할인율 확대, 피해자 긴급자금 대출 등의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상인들의 체감도는 매우 낮다. 따라서 정의당은 상인들이 실제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듣고, 중소상인·자영업자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4. 취재 및 보도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끝>
* 담당 : 정의당민생본부 사무국장 이경애
2020년 2월 11일
정의당 민생본부 (본부장 추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