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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정책위원회, ‘비정규직 사용 사유제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토론회 개최
[보도자료] 정책위원회, ‘비정규직 사용 사유제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정의당 두 번째 연속 정책 토론회 개최

정의당이 제안하는 ‘20대 국회 입법과제 연속 정책 토론회’ 두 번째 의제는 ‘비정규직’이다. 국회의원 이정미, 정의당 정책위원회와 노동이당당한나라본부는 9월 5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223호에서 “비정규직 사용 사유제한 법제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용신 정의당 정책위의장의 사회로 김영훈 정의당 노동이당당한나라본부 본부장이 비정규직 사용 사유제한 법제화의 취지와 방향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토론에는 남우근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연구위원, 박점규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 집행위원,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 정문주 한국노총정책본부장, 우문숙 민주노총 정책국장,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차별개선과장이 참여한다. 

정의당은 이날 발표와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이른 시일 내에 근로기준법 등 관련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올해 정기국회 중점 처리 법안으로 지정하여 법개정을 위해 원내외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18년 9월 4일 
정의당 정책위원회 (의장 김용신) 


붙임1. 정책 토론회 기획안(‘비정규직 사용사유제한’ 법제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붙임2. 정의당 정책연속토론회 전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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