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급여, 안녕하십니까 (feat.김영훈 정의당 노동본부장)
“부자는 계속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해지는데,
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가난한 노동자들의 호주머니만 뒤져서 되겠습니까?“
이 말은, 지난 5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반대했던 정의당 심상정 의원의 발언 내용입니다.
이 발언이 무색하게,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가결됐는데요.
김영훈 정의당 노동본부장과 함께 최저임금법 개정안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홍보팀   2018.06.05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