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설레임을 따라나섰던 시간이었습니다.
범생이 고등학생이 87년 껍데기를 벗고 세상에 대한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뒤늦은 사회화의 길은 좌충우돌 그 자체였지만 설레임은 늘 끌림으로 다가옵니다.
생활정치에서 새로운 희망을 가졌고 또 이 자리에 서 있게 됩니다.
스무 살 무렵의 꿈을 향해 원칙과 상식의 길로 가고 싶습니다.
이제는 그 설레임을 찾아 나서야겠습니다.
나답게! 우리답게!
공 약
- 강동/송파 지역 연대 강화
- 시민사회 연대 강화
슬로건
나답게! 우리답게!
주요 경력
- 1990년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학생회장
- 2009년 10월~2010년 2월 국민참여당 강동구 창당준비위원장
-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시민참여운동본부 부본부장
- 2012년 통합진보당 강동지역위원회 부위원장
- 2013년 시민광장 전국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