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추석을 목전에 두고 나무학교 사무국장인 설예심당원이 수원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장애인 접근권 보장을 위한 버스탑승' 행사에 참여하였다.
구체적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