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임을 실감할 수 있을 정도로 조금만 서 있어도 손 발이 시리다.
오늘 아침도 여느때와 같이 일상적인 하루이다. 매주 목요일은 금천촛불을 진행하고 매주 화요일은 정의당에서 아침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매일 나와서 특검촉구 1인 시위를 하고 싶으나 몸이 잘 안 따라준다. 몸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특검촉구 1인 시위를 계속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