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목) 오후 7시30분 남성역 4번 출구 이화주막에서 열린 <우리모여 청소년센터> 일일찻집 및 후원주점에서 당원 긴급 번개가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해 백선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최현, 오유환, 윤용준 당원께서 찾아주셔서 담소를 나눴습니다.
<우리모여 청소년센터>는 사당4동에 위치한 희망동네 산하 지역아동센터인데 주로 중학생 청소년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위치가 남성중학교 부근이기도 합니다.
지역 사회와 함께한다는 측면에서 당원들이 이 자리에 찾아 오랜 시간 계시고 매출도 팍팍 올려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습니다. 두 분은 CMS 약정까지 하셨지요. 다음에도 좋은 자리 만들어서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