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3주체(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진보결집 더하기)와 함께하는 정의당 동작구위원회의 조직 개편안을 올립니다. 해당 내용은 임시 운영위원회에서 협의된 내용이며, 일정 부분 조율을 거쳤기에 당원들께 보고드립니다. 향후 당직을 맡을 분들이 확정되면 운영위원회를 통해 정식 인준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1. 위원장 (1인→3인)
백선민
+국민모임 오민애 위원장, 진보결집 더하기 김종철 위원장 인선 예정
+백선민 위원장은 상임위원장 자격으로 중앙 회의 참석
2. 부위원장 (3인→5인)
고지영, 윤용준, 정영진
+3주체 추천 2인 인선 예정
3. 운영위원 (8인→11인)
강성훈, 김진두, 김은영(당 대의원), 박환수(당 대의원), 이호영(사무국장), 조현제, 최현(당 대의원)
+조애라 서울시당 대의원을 추천직 운영위원으로 11월 임시운영위원회에서 추가 인준했음
+3주체 추천 3인 인선 예정
■ 위 조직 개편안은 11월 24일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11월 온라인 임시운영위원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결의된 내용입니다.
■ 위 기획안은 진보재편 4자간 합의사항인 대의제 48 vs 32와 서울 통추위 3차 대표자회의 결과 등을 존중하여 만들었습니다.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운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