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16일(토) 노원구 북서울시립미술관 다목적홀에서는
정의당 노원지역위원회에서 상영추진위원으로 참여한
세월호관련 영화"나쁜나라"의 상영이 있었습니다.
좌석이 모자라 뒷편에 의자를 놓고 통로바닥에 앉아
영화를 관람할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상영 후 감독님 그리고 세월호 가족과의 대화시간도 뜻깊은 자리였으며
세월호에 대한 노원지역 주민들의 생각과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자리였 습니다.
지난 1월16일(토) 노원구 북서울시립미술관 다목적홀에서는
정의당 노원지역위원회에서 상영추진위원으로 참여한
세월호관련 영화"나쁜나라"의 상영이 있었습니다.
좌석이 모자라 뒷편에 의자를 놓고 통로바닥에 앉아
영화를 관람할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상영 후 감독님 그리고 세월호 가족과의 대화시간도 뜻깊은 자리였으며
세월호에 대한 노원지역 주민들의 생각과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자리였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