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노원구 지역위원회는
어제 2015년5월16일 토요일 오후
주희준 위원장을 비롯한 이승환당원 김길태당원 이상
노원지역 대표 3명이
세월호 희생자 광화문 분양소에서
국민상주단으로 활동을 하고왔는데요
세월호 관련해서
실종자 찾기와 진상규명을 위한 세월호 인양
정부의 쓰레기 시행령 폐기를 바라는
정의당 노원지역 당원들의 열망을 짧은 시간이지만
표현하고 온 자리였구요.
참가자들은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진상규명을 원하는
국민들의 마음이 아직 식지 않았음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오는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