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정의당, 남동지구협의회 소속 동지들과 함께
DB금투지부와의 집중집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여전히 단체교섭을 해태하고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는 DB그룹과 DB금융투자 경영진에게 노동계 전체가 분노하고 단협체결을 강력히 요구하는 연대투쟁이 가열차게 진행되었습니다.
참가단체
민주노총 서울본부 / 민주노총 남동지구협의회 / 이랜드크루즈 노동조합 / SK캡스 노동조합 / 피죤 지회
한국오라클 노동조합 / 하겐다즈 지회 / 아리랑국제방송 지부 / 국립 오페라단 지부 /서울메트로9호선 지부
정의당 강남구위원회 / DB금투 지부
사상 최강의 한파에도 한달음에 달려오셔서 노조탄압 분쇄, 단협쟁취를 위한 DB금투 집중집회에 참가하신 모든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뜨거운 동지애로 투쟁기금을 전달해주신 민주노총 서울본부에도 거듭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올해 안에 단협쟁취로 연대투쟁에 보답하겠습니다.
투쟁 !
DB금융투자 노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