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10월 11일은 커밍아웃의 날(커밍아웃 데이) 입니다.
자신의 성적 지향이나 성정체성을 밝힌 상소수자를 축하하고,
성소수자와 커밍아웃이 대한 인식 재고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념일입니다.
커밍아웃이 의무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커밍아웃이 중요한 이유는
내 모습 그대로 존중받는 것,
인간으로서의 존엄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멸시와 혐오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성적 지향, 성정체성을 밝힌 모든 성소수자를 응원합니다!
정의당 경기도당 성소수자위원회는 밤하늘에 별처럼 빛나는 당신과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