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조례 ‘근로’→ ‘노동’ 단어 변경 필요성 강조
“이제 낡은 권위주의 시대상을 대변하는 근로라는 단어를, 능동적이며 독립적인 경제주체들의 행위를 의미하는 ‘노동’으로 되돌려 놓을 때가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 “이혜원 의원은 노동을 존중하고 소득격차 해소에 앞장서는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입법 활동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www.kfm.co.kr/news/view/9339141
- 공공기관장, 임원 최고임금 제한하는 조례 제정 필요성 역설
“최고임금법은 최저임금법과 더불어 경제주체들 간의 소득간극을 좁히고 소득재분배를 촉진하는 최소한의 제동장치가 될 것입니다.”
*관련기사 : 공공기관장-사원 연봉격차 줄이는 경기도형 '살찐 고양이 조례' 추진
- 이혜원 정의당 경기도의원 '최고임금 조례' 발의 예고… 부산시 이어 전국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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