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의원은 13일 오전 경기도의회 비교섭단체 사무실에서 경기도에서 민간위탁한 따복공동체지원센터 근무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따복 공동체지원센터 내의 근무자 고용안정을 포함한 사무처리지침 개정과 관련된 의견과 민원을 청취하였습니다.
이혜원 의원은 고용안정 등 사무처리지침의 합리적인 개정과 더불어 따복 공동체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당도 이혜원 의원과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노동자들의 고용승계와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귀를 기울이고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