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7구역 조합은 입주 5개월을 앞두고 사업비가 뻥뛰기 되며, 세대당 1천만원~1억 이상의 추가분담금이 발생했고, 조합과의 심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79229)
관할구청에서는 조합 일이라며 수수방관하는 사이 조합장(김재동 조합장 겸 미추홀구 의회 부의장)은
법으로도 정해져있는 정보공개요청을 공직자로써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거부하고,
(위 관련 뉴스에도 정보공개거부했다는 내용이 제시되어있으며,
(관련법 moleg.go.kr/lawinfo/nwLwAnInfo.mo;jsessionid=cHbLyGTY0Hl85iJJM5PySlY-.mo_usr10?mid=a10106020000&cs_seq=378935&rowIdx=982 )
정비업체 직원을 통해 3/30일 어르신 조합원을 일방폭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관련뉴스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5619)
우리는 비폭력을 원합니다. 자료를 살펴보고 정당한 추가분담금은 인정하되,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을 찾아보자라는 것입니다.
정의당 인천시당, 미추홀구당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