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8시에 모여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최근 문제가 불거진 남양유업 사태에서도 보듯,
'갑' '을'의 문제는 오늘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최근에는 명퇴이후 가장 많이 생기는 점포가 편의점, 치킨집이라고 하는데
이것또한 대기업과 점포주의 갑을 관계로 계약상 불이익은
물론 각종 횡포를 눈물로 이겨내며
참아왔던 문제가 드뎌 세상밖으로 불거져 나온 것입니다.
이에 진보정의당은 모든 갑을 문제에 대하여 대응하기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현수막 정치> 5월 내용으로 결정하고 갑지역 곳곳에 부착하였습니다.
1. 올리브 아울렛-자이 아파트 앞
2. 정각초 건너편 아파트
3. 길병원 사거리 전자랜드 앞
4. 예술회관-먹자골목 횡단보도 앞
5. 논현주공 범마을 사거리(논현주공 새 2단지)
6. 리틀야구장 사거리
7. 동방초 사거리
8. 논현1동 주민센터 인근
9. 논현고잔 주민센터 인근
10. 소래풍림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