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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0 이대로는 살 수 없다 집회및 추모대회 포토스케치

지난 5월 20일(토)은 프레스센터 앞 세종대로와 시청에서 연달아 집회와 추모대회가 있었습니다.
정의당은 기존에 잡혀있던 520노동자당원한마당으로 1박2일 일정이 있어 노동자당원한마당에 참가하는 노동자당원들을 제외하고 각 지역위원회 깃발을 띄워 참가했습니다.
뜨거운 햇살에 팔뚝과 목덜미가 따끔거렸지만, 다행히 시원하게 불어주는 바람이 있어서 거의 5시간의 집회참가에도 견딜만 했답니다.^^

이날 집회의 내용은 

강제동원 굴욕해법 폐기! 한미일 군사동맹 중단!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정말 이대로는 살 수 없는 나날들입니다.
오후 2시에 윤석열 굴욕외교 심판대회를 시작으로 오후3시엔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 행동, 그리고 행진 뒤에 오후 5시부터는 시청에서 10.29 이태원참사 200일 시민추모대회가 열렸습니다.

하루빨리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제대로된 사죄, 그리고 성역없는 책임자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이대로는 살 수 없다!
<모입시다! 5.20> 5월 20일(토) 투쟁 집회 일정 안내


<장소변경!>
-오후2시/ 프레스센터 앞 세종대로
<윤석열 굴욕외교 심판대회>

-오후3시/ 프레스센터 앞 세종대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 행동의 날>

-오후5시/ 시청
10.29 이태원참사 200일 시민추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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