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서울시당 8차 운영위원회 결과
- 일시 및 장소 : 2014년 8월 26일(화) 19:00 / 여의도 중앙당 회의실
- 참석 13명 : 정호진(위원장, 영등포), 안숙현(부위원장, 송파), 윤오(부위원장, 도봉), 이기중(부위원장), 서주호(사무처장), 이동영(관악), 오봉석(광진), 홍준호(구로), 공병권(금천), 윤공규(종로), 전승우(중구), 이병은(전국위원), 차한선(전국위원)
- 불참 9명 : 박치웅(강동), 남덕현(강서), 홍전식(노원), 최현(동작), 송인숙(마포), 박창완(성북), 정연욱(용산), 천호선(은평), 최지현(전국위원)
- 참관 : 이양환(양천), 김길남(용산 사무국장)
<보고>
1. 서울시당 당원 현황
2. 서울시당 재정 현황
<안건>
1. 7.30 동작을 재보궐 선거 평가
- 운영위원들이 제기한 의견을 일부 반영하고 제출된 선거평가서는 좀더 구체화 시킨 뒤 서울시당 집행위원회에서 보완하기로 함.
2. 서울시당 하반기 사업계획
- 지역위원회 창당, (신입)당원 교육, 전당원 참여 사업(10월 18일 당원한마당), 서울시정 대응, ‘건강보험 하나로 등’ 주요 의제사업, 2016년 총선준비 등 제출한 하반기 사업계획을 확정했고 추석 연휴 직후 서울시당 사무처 당직자 1명을 채용하기로 함.
3. 위원장 활동비 인상의 건
- 서울시당 ‘예결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8월 부터는 상근하고 있는 서울시당 위원장 활동비를 20만원 인상하여 매월 120만원씩 지급하기로 하고 2015년 대의원대회 때 보고하도록 한다.
<점검>
1.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서울시당 지침
- 정당연설회, 지역별 1인시위, 선전물 배포, 작은 현수막 게시 등 서울시당과 당원들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기로 함.
- 광화문 광장, 청와대 앞 단식농성중인 천호선 대표와 의원단에 대한 격려 방문은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상황에 맞게 당원들과 함께 진행한다.
- 8월 30일(토) 오후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대회에 최대한 많은 당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한다.
정의당 서울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