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새날 다시 꿈꾸는 정의당
정의당 용산구 부위원장의 책무를 다시 맡겨주십시오!
중앙당과 시당의 지난 당활동을 뼈저리게 평가 하면서 새로운 혁신의 깃발을 올릴 것입니다.
좌절과 반성의 시간은 오래동안 가질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보수의 정권은 부동산, 여성, 노동, 교육, 외교, 평화 모든 분야에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고 있습니다.
이제 시민들은 패배의 충격에서 다시 깨어나 점차 단결하는 연대를 힘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오고야 말 평등한 세상 정의당이 제일 앞장서지 않으면 또 다시 개량적 정부에게 국민의 삶을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용산 정의당부터 다시 용기 있게 지역사업을 펼쳐서 그 결실을 당원님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공약>
- 시민단체들과 연대의 고리를 열심히 가꾸어 통합의 지역활동현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 주거평등권을 위하여 용산세입자 모임 조직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 기본 권리를 대변하는 노동센터설치에 당원님들과 함께 조직적인 준비를 하겠습니다.
- 경비노동자들의 복지와 상생의 틀을 담보하기 위해서 용산경비노동자 모임 조직을 준비하겠습니다.
- 용산의 10년 집권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당원님과 함께 마련하겠습니다.
당원님!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의 서광은 반갑습니다. 그 따뜻한 햇살이 진정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정의당 당원이기 때문에 더욱 자랑스러워 하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당원님, 또 다시 저에게 일을 맡겨주십시오.
찬란한 새날에 당원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약력>
현) 용산지역위원회 부위원장
현) 용산시민연대 운영위원
현) 용산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민간위탁촉구 시민모임 간사
현) 용산세입자모임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