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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능 걱정 없는 안전한 먹거리 대책 수립하라!

 

지난 10월 8일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20여개 시민사회단체, 정당 등이 함께 모여 창립한 '친환경 무상급식과 안전한 먹거리 서울연대'가 오늘 서울광장에서 시민 홍보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시당은 정호진 위원장이 공동대표로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친환경 무상급식 운동의 달인 용산구위원회 이원영 부위원장이 상임운영위원장, 박재송 서울시당 정책국장이 공동운영위원장 등을 맡아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정부가 친환경 무상급식의 확대 보다는 예산을 축소하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하고 있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 이후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추운 날씨 였지만 시민들의 관심도 많았고 언론사 기자들의 취재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서울시당은 친환경 무상급식의 확대와 방사능 등 위험이 없는 안전한 먹거리 대책 마련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습니다.

 

▲ 친환경 무상급식 운동의 상징 배옥병 공동대표

 

▲ 오늘도 서울 곳곳을 다니며 활동중인 정호진 서울시당 위원장

 

▲ 배옥병 대표와 함께 친환경 무상급식 운동을 실천해온 이원영 용산구위원회 부위원장

 

▲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공포가 확산 되면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기자들의 취재열기도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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