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용산역에서는 철도KTX민영화 반대 한가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철도KTX민영화저지서울대책위에 소속된
정의당서울시당 정호진위원장, 윤오부위원장, 이기중부위원장과
사무처가 함께 진행했습니다.
요금폭등, 안전위협하는 민영화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