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목) 아침은 성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이른 시각에 서울시당 서주호 처장과 중앙당 일꾼들, 그리고 지역에서 함께 땀 흘리며 진보정치의 밭을 가꾸고 있는 조덕섭, 정재택, 최풍만, 이이철, 최민식, 김종래 당원 등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굴욕적 위안부 합의 무효! 전면재협상!노동악법 폐기! 비정규직 정규직화!

그리고 우리 성북의 자랑 박창완후보는 출근길에 나선 성북구민에게 명함을 배포~

추운 날씨와 바쁜 출근 길에도 명함을 받아 주시고, 격려해 주신 분들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저녁 캠페인은 여의도역에서 진행~

김종민 서울시당위원장, 오정빈 부위원장, 서주호 사무처장, 최용 정책위원장을 비롯해, 시당사무처 일꾼과 중앙당 일꾼들이 함께 퇴근길에 나선 여의도직장인들에게

우리 정의당은 다릅니다 정책홍보물을 함께 나누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