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은 42.8%의 득표만으로 50.7%의 의석을 차지했고

새정치민주연합(당시 민주통합당) 역시 36.5%의 득표만으로 42.4%의 의석을 가져갔습니다.

받은 만큼 가져가야 공정한거 아닙니까? 득표율 만큼 공정하게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 법!

정당명부 비례대표제가 답입니다! 거대 양당의 독점구조를 바꿔야 정치가 바뀝니다. 

매주 수요일 집중 실천에 맞춰 서울에서도 각 지역에서 1인시위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시당은 김종민위원장과 사무처 당직자들이 점심시간 여의도 역에서 중앙당 민생당사 차량을

이용하여 정당연설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서울의 서쪽끝 강서와 북쪽끝 도봉에서도 1인시위와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진보결집 더하기 분들과 함께 5일 내내 달리셨던 동작! 멋집니다!

[용산과 관악] 용산의 정연욱 위원장님은 지나가던 숙대학생이 건넨 커피를 받고, 매우 흐뭇해 하셨다는 후문이ㅎㅎ

일찍부터 정치개혁 캠페인을 해오셨던 구로, 오늘도 역시!

송파의 안숙현 위원장님(맨 오른쪽) 눈이 부시네요!!ㅎㅎ 뽀샵아닙니다ㅎㅎ; 

10일(목)부터 평일 오후 12시~12시 30분까지는 여의도 새누리당사와 새정치민주연합당사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합니다.

김종민 서울시당 위원장이 선거제도 개혁의 강한 의지표현으로 소매걷어부치고 직접 피켓까지 쓰셨다는~

사표는 막고, 정치독점은 깨고! 정치개혁을 위한 실천은 계속됩니다!

이 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해주셨는데요! 사진 좀 올려주십시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