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이동영 후보,

4.29 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정의당 서울시당 결의대회 열려

- 이동영 후보, “진보정치의 신뢰를 회복할때 진보재편, 야권혁신이 가능”, “2016년 총선승리,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해 관악(을) 최전선에서 돌파점을 만들어 내겠다”

- 정의당 천호선 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제남 국회의원, 서기호 국회의원 등 당 지도부 총출동

- 정의당 서울시당 대의원들 100여명 참가하여 보궐선거 승리결의

 

3월 15일(일) 오후 3시경 국회의원 보궐선거 이동영 후보 사무실에서는 ‘4.29 보궐 선거 승리를 위한 정의당 서울시당 결의대회’가 진행되었다. 이기중 선거대책본부장 사회로 진행된 결의대회는 정호진 선거대책위원장, 정의당 천호선 대표, 이정미 부대표, 김명미 부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제남 국회의원, 서기호 국회의원, 권태홍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하여 이동영 후보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기중 선거대책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결의대회는 정호진 선거대책위원장의 여는 발언으로 시작된 결의대회는 정의당 천호선 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제남 국회의원, 서기호 국회의원, 관악구위원회 박정열 부위원장, 동작구위원회 백선민 위원장의 발언으로 이어졌다. 서울시당 대의원 100여명이 함께한 결의대회는 이동영 후보 승리를 위한 전당적 실천을 약속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지원방안을 결의했다.

 

이동영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진보정치의 신뢰를 회복해야 진보재편, 야권혁신이 가능‘며 ’2016년 총선승리,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해 진보정치 1번지 관악(을) 최전선에서 돌파구를 만들겠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첨부 - 사진7매, 발언자 메시지 요약

 

 

발언자 메시지 요약

 

<정호진 선거대책대위원장>

이동영이 이겨야 관악을 주민 여러분들과 국민의 승리

국민의 편에 서는 이동영의 승리가 우리 모두의 승리

 

<정의당 천호선 대표>

새누리당 마지막 기대 접을 수밖에 없어

새정치민주연합 130석, 한 두 의석 더 생긴다고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워

밑바닥에서 일해온 사람 이동영으로 대표를 바꾸고 정치를 바꾸어야

관악을 유권자들이 정치교체의 신호탄을 쏘아주시길 부탁드린다.

과감한 제3의 선택, 즐거운 정치혁명 시작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

박근혜 정권은 군사독재의 권위주의가 기른 정권

서민의 품에서 태어난 정당, 민주주의 진보주의가 기른 정의당으로

태생을 바꾸어야 대한민국 정치가 바뀔 수 있어

저평가 우량주가 폭풍 구매력을 발휘하듯 정의당에게 폭풍지지표를 받아야

정의당 소속 국회의원들 이번 보궐선거에 보든 것을 제치고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것

 

<김제남 국회의원>

골목골목 다니면서 땀흘려보지 않은 사람이 땀의 의미를 어떻게 알겠는가

이동영의 땀냄새가 관악에 퍼질 것

추락하는 서민들의 삶, 함께 눈물 흘린 사람만이 대변할 수 있다.

승리의 3번, 관악에서 이동영 승리로 2016년 총선 성리의 발판을 마련할 것

 

<서기호 국회의원>

서림동, 삼성동, 대학동 고시촌을 누비며 선거 도울 것

 

<정의당 관악구위원회 박정열 부위원장>

15년 동안 함께해 온 이동영,

관악에서 처음으로 당선된 진보정치인

초당적인 지지, 주민들의 긍정적 평가로 의정활동 8년 연속 1위

서민의 편에 설 믿음직한 일꾼

서민의 편에서 상식의 정치를 할 사람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백선민 위원장>

2014년 동작을 보궐선거 때 보여준 우리 당원들의 지원 잊을 수 없어

지역의 당원들과 함께 적극 지원할 것

 

<관악(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정의당 이동영 후보>

진보정치의 신뢰를 회복할때 진보재편, 야권혁신이 가능할 것

2016년 총선승리,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해

4.29 보궐선거가 정의당 돌파점이 될 것

야권의 심장부, 진보정치의 1번지 관악에서

관악을 주민들과 당원들께 승리로 보답

 

2015년 03월 17일(화)

정의당 서울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