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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식안전 후퇴! 학생건강 외면! 문용린 교육감 규탄대회!!

지난 12월 24일(화)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는

급식안전 후퇴! 학생건강 외면! 문용린 교육감 규탄대회가 열렸습니다.

'친환경무상급식과 안전한 먹거리 서울연대' 주최로 열린 대회에는

정의당, 서울환경연합을 비롯한 참가단체 대표자들과

친환경농민, 학부모, 선생님들이 함께 했습니다.

안전한 먹거리 서울연대 공동대표인 정인환 서울환경연합 대표님께서

규탄대회 취지와 인사말을 해주셨습니다.

교사를 대표해서 전교조 서울지부 조남규 지부장님께서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급식과 문용린 교육감의 교육철학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또한 참교육학부모회 강혜승 대표가 학부모의 마음을 담아 문용린 교육감에게  

친환경급식과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호소했습니다.

안전한 먹거리 서울연대 공동대표로 함께하고 있는 정의당 서울시당 정호진 위원장 역시

문용린 교육감이 발표한 개선방안에 대해 진보정당의 입장에서

날타로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참가자들의 자유발언을 통해 친환경농민, 아이쿱 생협 등에서 나온 분들이

문용린 교육감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에 함께 했습니다.

이후 안전한 먹거리 공동대표(정의당 서울시당 정호진 위원장, 서울환경연합 정인환 대표)와

친환경농민, 학부모 대표들이 함께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 개악방안

철회 호소문을 교육청 담당자에게 전달했습니다.

규탄대회에 정의당은 서울시당 윤오 부위원장과 박재송 정책국장이 함께했습니다.

이 후 정의당은 안전한 먹거리 서울연대와 함께 문용린 교육감의 교육정책에 대한

견제를 비롯해 서울의 참교육과 안전한 급식을 위해 힘을 모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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