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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기 서울시당위원장 후보 안숙현] <거리의 정의당원들>과 함께 부활하는 2026년을 만들겠습니다.
8기 정의당 서울시당의 ‘거리’에서 활동하는 ‘정의당원들’은
2026년 부활하는 진보정당의 새로운 전략입니다.

거리는 시대정신이 표출되는 공간입니다.
거리는 정의당이 연대하는 투쟁의 현장입니다.
거리에서 싸우는 현장에서 정의당의 깃발을 세우고 함께 합니다.

서울시당 위원장 후보로 출마하며 <거리의 정의당원들>의 이름으로 오세훈시정과 윤석열정권의 폭정에 맞서 싸우는 투쟁 현장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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