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6차 서울시당 운영위원회 결과

- 일시 및 장소 : 2018년 2월 26일(월) 19시, 중앙당 회의실

- 참석 24명 : 김종민(위원장), 오현주(부위원장), 서주호(사무처장), 송명호(강남), 김일웅(강북), 문대영(강서), 박정열(관악), 이광섭(광진), 이호성(구로), 공병권(금천), 주희준(노원), 윤오(도봉), 오정빈(동대문), 이호영(동작), 조영권(마포), 임한솔(서대문), 권태훈(서초), 박영익(성동), 배성용(양천), 정재민(영등포), 정연욱(용산), 유동호(은평), 윤공규(종로), 차한선(장애인위원장)

- 불참 6명 : 권중도, 박정규(부위원장), 김지강(강동), 정주원(성북), 안숙현(송파), 박지아(여성위원장)

[성원보고]

- 운영위원 총원 30명, 사고 0명, 재적 30명, 의사정족수 16명, 재석 20명으로 회의 시작, 최종 24명 참석

[안건]

1. 대의원대회 안건 확정의 건

→ 2018년 3월 11일(일) 14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018년 서울시당 정기대의원대회 안건을 최종 확정함

2. 규약 개정(안) 심의의 건

→ 대의원대회에 상정할 서울시당 규약 개정(안) 중 제7조(서울시당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위원장 궐위시 직무대행 관련 ‘다득표로 선출된 부위원장이 직무를 대행한다’조항만 포함하는 것으로 수정하고 제출된 원안대로 대의원대회에 상정하기로 함.

3. 2017년 결산(안) 승인의 건

→ 제출된 원안대로 2017년 결산(안)을 대의원대회에 상정하기로 함.

4. 지방선거 기본방침(안) 심의의 건

→ ‘서울시의원(광역비례) 당내 선출투표는 중앙당 지방선거 기본 방침의 부문할당 방침 및 당헌당규에 따라 4인을 선출한다’는 내용을 추가해서 지방선거 기본방침을 확정하고 대의원대회에 상정하기로 함.

5. 2018년 상반기 사업계획 승인의 건

→ 제출된 원안대로 2018년 상반기 사업계획을 대의원대회에 상정하기로 함.

6. 2018년 예산(안) 승인의 건

→ 제출된 원안대로 2018년 예산안을 대의원대회에 상정하기로 함.

7. 지방선거 특별회계(안) 승인의 건

→ 제출된 원안대로 지방선거 특별회계(안)을 대의원대회에 상정하기로 함.

[보고]

1. 전차회의 결과

2. 서울시당 당원 현황

3. 2017년 정당후원회 모금 최종 내역

4. 지역사업비 현황

5. 정의당 3•8 세계 여성의 날 계획

6. 주요 일정

서울시장 후보 선출 관련 중앙당 지도부 간담회 주요 결과

- 운영위 안건 처리 후 한창민 부대표, 신장식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당 운영위와의 간담회 진행

- 한창민 부대표가 현재 광역단체장 후보를 중심으로 한 정의당 지방선거 현황 설명하고 신장식 사무총장이 서울시장 후보 발굴을 위한 경과 보고 및 'justice league'로 표현되는 당내 경선 절차와 관련한 계획을 설명

- 당 지도부가 더 책임 있는 모습으로 전략적 후보 발굴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으며 3월 첫주(5일~7일)경에 당대표와 서울시당 운영위 간담회를 재추진하기로 함.

- 3월 11일(일) 서울시당 대의원대회와 3월 17일(토) 전국위원회 등의 과정을 거쳐 서울시장 후보 선출 방법 등을 확정하고 4월 중으로는 선출절차를 마무리해야 지방선거 일정에 대해 설명했고 추후 합의해 가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