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잠이 안 와서 잔잔한 음악 틀어놓고 어떻게 저떻게 써 봤는데... 그러느라고 좀 많이 피곤하네요, ㅠㅠ
그동안에 당 홈페이지도 자주 못 가 보고, 그래서 당게에 글도 자주 못 올렸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올리는 것인지라 심장이 아주 쫄깃합니다.
제가 트위터나 페북에 글 올리는 건 잘 하는데, 게시판에 올리면 웬지 떨리는지라... ;;;;
아무튼 제 잡소리였습니다.
성남 당원 여러분들 언제나 힘내시길... ^^
댓글을 쪽지로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