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지역위원회 | 2018-09-22 22:11:59 1014 6
-
첨부파일 [0]
"갑질근절 민생국회, 골목까지 훈훈한 한가위"
서현역 로데오 입구, 이매역, 야탑역 광장, 복정역, 은행시장 앞, 성남초고 앞, 무지개마을 사거리, 모란역 등에 10장의 추석 현수막을 달았습니다.
몇 장은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전 후보 양호영, 안창영의 이름으로 해당 지역구에 게시했습니다.
양호영 부위원장, 조홍주 운영위원, 최원석 운영위원, 이문범 당원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어제 두 분의 시민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한 분은 야탑역, 제가 나무에 올라가지 못하자 플래카드를 보고 저의 '엉뎅이'를 받쳐주는 도움을 주시며 끝까지 이재용 구속을 주장하셨습니다. 두 번째 분은 모란역, 나이드신 택시기사분이 도로에서 위치를 수정해 주시는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서 정의당에 거는 시민들의 기대가 커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이문범 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