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성 '선거뛰는 정의당 성남시지역위원회' 아홉 번째 스케치입니다.
성남시의회의원선거 성남시라선거구, 자신이 살던 동네에서 첫 출사표를 던진 안창영 부위원장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소식은 후보의 면면을 그대로 닮는 것 같습니다. 화기애애하고 사뭇 진지한 그날의 분위기를 전합니다. Follow Me!
- 웹자보부터 근사하지요?!
- 사무실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넓게 펼쳐 게시할 수 있었던 현수막은 산성동 주민들께 안창영을 알리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준비한 자리가 모자라 밖에까지 줄을 서서 안창영 후보의 출마를 응원해 주신 수정구민들, 그리고 당원들.
- 사회는 염종운 선대본부장이 맡았네요.
- 먼 길 축하하러 와주신 한창민 부대표와 이혜원 경기도당 부위원장입니다. 내빈이 꽤 많았는데요, 사진이 많이 누락됐네요. 다 제 불찰입니다.
- 그래도 중요한 분 한 분은 빠뜨리지 않았네요. 안창영 후보의 오늘을 있게 한 중요한 분이래요. 성남대리구빈첸시오회장입니다.
- 민속무용 공연이 틈틈이 있었고요.
- 안창영 후보 부부와 성남시의원 후보 전원의 단체샷입니다. 지금 딱, 성남 정의당의 모습입니다.
- 우리의 주인공은 역시나 말이 참 많았습니다. 준비한 이야기들을 쏟아내고 있는 안창영 후보, 이제 시의원이라고 부를 수 있게 될까요?
- 단체샷입니다. 안창영이라는 사람, 이런 사람이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습니다. 안창영의 선전을 기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