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현수막 작업을 보고합니다.
모든 게 거짓 같았던 그날, 때문에 환상 같았던 그날. 기억하시지요?
벌써 네 번 나이를 고쳐 셉니다. 이제, 4주기입니다.
해마다 봄이 오면, 그리고 4월을 맞으면, 진실의 꿈을 또다시 희망합니다.
이번엔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할 때입니다.
정의당 성남시지역위원회는 성남시민들께 우리의 다짐을 알리고 왔습니다.
▲ 정의당 성남시지역위원회에서 자체 제작한 현수막입니다.
모두 12장입니다.
미뤄뒀던 숙제도 마저 합니다. 공동교섭단체 홍보 현수막 작업도 함께 했습니다.
이번 작업은 조윤민 위원장, 양호영 부위원장, 염종운 사무국장, 최두순 운영위원 그리고 박제현 당원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