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장입니다.
성남시지역위원회, 오늘 또 한 번의 현수막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성남 시민 여러분께 홍보해야 할 당과 지역위원회의 사업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론이 너무 장황하다는 지적에 굴복하여 거두절미하고 시안부터 보시겠습니다.
성남시지역위원회, 오늘 또 한 번의 현수막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성남 시민 여러분께 홍보해야 할 당과 지역위원회의 사업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론이 너무 장황하다는 지적에 굴복하여 거두절미하고 시안부터 보시겠습니다.
성남시지역위원회에서 기획한 '탈원전 강연회', 중앙당의 4기 첫 청년 사업인 '청년정치학교' 모두 성남 홍보팀의 작품입니다.
#1. 탈원전 강연회 현수막
순서대로 단대오거리역, 모란역, 모란장, 야탑역, 판교역입니다. 팽팽하게 달고픈 지나친 열의 덕분에 막대기가 부러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또 처음.. 많은 시민들이 강연에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될 수 있겠죠?
#2. 청년정치학교 현수막
역시 순서대로 신구전문대학, 을지대학교, 가천대학교, 정자역입니다. 판교역에도 하나 걸었었는데 사진이 누락됐습니다.
#3. 청년정치학교 포스터
홍보팀장이 청년발전기본계획 TF 위원이라 청년정치학교의 준비단계를 함께 해왔습니다. 다른 구성원들이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현수막 작업을 빌미로 좀 붙여 보았습니다. 신구, 을지, 가천 대학의 캠퍼스와 판교역, 정자역에 정신나간 사람처럼 신나게 부착했습니다.
금일 게시한 현수막은 모두 10장, 부착한 포스터는 모두 40장이었습니다. 김형수 사무국장과 염종운 홍보팀장이 오붓한 데이트을 겸해서 작업했습니다. 과분한 칭찬이 좀 필요합니다.
지역 당원 여러분. 저희들 힘들지는 않은데요, 더 많은 당원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 너무도 간절합니다.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기다리겠습니다. 정의당 성남시지역위원회 화이팅!
